[카테고리:] 책
읽은 책을 리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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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 서평 – 답은 인종이 아니라 지리였다
총, 균, 쇠는 질문 하나로 시작합니다. 뉴기니 사람 얄리가 저자에게 묻습니다. 왜 당신들 백인은 그렇게 많은 물건을 가졌고 우리는 못 가졌느냐고. 이 책 전체가 그…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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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서평 – 농업혁명을 사기라고 부르는 책
사피엔스는 인류사를 세 번의 혁명으로 정리합니다.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 제일 인상적인 건 농업혁명을 사기라고 부르는 대목입니다. 밀이 인간을 길들였다고 씁니다. 사피엔스는 어떤 책인가 유발 하라리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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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서평 – 폭력이 아니라 편안함이 무너뜨린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서울에서 시골 학교로 전학 온 아이가 화자입니다. 반장 엄석대가 학급을 완전히 지배하고 있습니다. 시험 답안을 바꿔치기하고, 아이들의 물건을 걷고, 때립니다. 담임은 알면서…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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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 서평 – 제목이 거짓말인 소설
운수 좋은 날은 인력거꾼 김 첨지가 하루 종일 운이 좋은 이야기입니다. 비 오는 날인데 손님이 계속 붙고, 평소 며칠치를 하루에 법니다. 그런데 아내가 아픕니다. 운수…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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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서평 – 말하지 않고 알게 하는 방법
메밀꽃 필 무렵은 장돌뱅이 허 생원이 밤길을 걸으며 옛날 이야기를 하는 단편입니다. 평생 딱 한 번 있었던 일 — 봉평 장이 서던 날, 달밤에, 물레방앗간에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