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책
읽은 책을 리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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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서평 – 사람이 서로를 무서워해서 국가를 만들었다
리바이어던은 두껍습니다. 그리고 앞부분이 아주 지루합니다. 감각과 상상과 언어를 먼저 다루고, 국가 이야기는 한참 뒤에 나옵니다. 리바이어던은 어떤 책인가 1651년에 나온 정치 철학서입니다. 그 순서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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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 서평 – 한집안 세 세대가 서로를 못 견딘다
삼대는 깁니다. 그리고 사건이 크게 터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반이 지루할 수 있는데, 절반쯤 가면 붙습니다. 삼대는 어떤 책인가 1931년 신문 연재 소설입니다. 조씨 집안 삼대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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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서평 – 지옥을 아홉 층으로 설계한 사람
신곡은 지옥과 연옥과 천국 세 편입니다. 다 읽을 생각으로 시작하면 대개 지옥편에서 멈춥니다. 다만 지옥편만 읽어도 이 작품이 무엇인지는 충분히 보입니다. 신곡은 어떤 책인가 14세기…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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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서평 – 죽은 뒤에야 묶여 나온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나온 경위부터 특이합니다. 생전에 출간하려다 못 했고, 시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야 나왔습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어떤 책인가 윤동주가 남긴 시를…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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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약론 서평 – 복종하면서도 자유로울 수 있는가
사회계약론은 첫 문장이 전부 다 해버립니다.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는데 어디서나 사슬에 묶여 있다고 시작합니다. 사회계약론은 어떤 책인가 1762년에 나왔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그 사슬을 어떻게 정당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