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책
읽은 책을 리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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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서평 – 편지만으로 한 사람이 무너지는 과정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전부 편지입니다. 베르테르가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로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한 사람의 목소리만 듣게 됩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어떤 책인가 1774년…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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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서평 – 아내가 벌어온 돈을 세다가 변소에 버리는 남자
날개는 첫 줄부터 이상합니다.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느냐고 묻고 시작합니다. 1936년 소설인데, 지금 읽어도 낯섭니다. 날개는 어떤 책인가 줄거리는 단순합니다. 나는 방 안에서 이불을 쓰고…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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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서평 – 나쁜 책이라 불려온 실무 보고서
군주론은 악명이 높아서 뭔가 대단히 사악한 내용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대부분은 아주 건조한 관찰입니다. 군주론은 어떤 책인가 1513년에 쓰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면 나라를…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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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서평 – 영웅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 재난 소설
이방인을 먼저 읽으셨다면 같은 작가라는 게 안 믿길 수 있습니다. 이방인은 얇고 차갑고 혼자입니다. 페스트는 두껍고 사람이 많고 계속 일합니다. 페스트는 어떤 책인가 도시에 쥐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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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서평 – 좋아한다는 말을 닭싸움으로 하는 소녀
동백꽃은 십 분이면 읽습니다. 그런데 다 읽고 나면 웃게 됩니다. 화자만 모르고 독자는 다 아는 상태가 끝까지 이어지는 소설입니다. 동백꽃은 어떤 책인가 1936년에 나온 단편입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