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책
읽은 책을 리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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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서평 –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원래 없었다
종의 기원은 제목만큼 선언적인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나칠 만큼 조심스럽습니다. 사람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도 않습니다. 종의 기원은 어떤 책인가 1859년에 나왔습니다. 자연선택으로 종이 갈라진다는 주장을…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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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서평 – 정의를 묻다가 나라를 하나 세운다
국가는 정의가 무엇이냐는 질문 하나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답하려고 나라를 통째로 설계합니다. 가는 길이 이 책의 본편입니다. 국가는 어떤 책인가 기원전 4세기의 대화편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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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서평 – 사신단 수행원이 쓴 여행기가 문체 파동을 일으켰다
열하일기는 조선 사람이 청나라에 다녀와 쓴 기록입니다. 그런데 명승지 감상문이 아닙니다. 벽돌 굽는 법과 수레바퀴 폭을 적어 옵니다. 열하일기는 어떤 책인가 1780년, 박지원이 사신단을 따라…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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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서평 –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다는 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인간실격은 첫 문장 하나로 이미 끝까지 가는 책입니다.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다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문장을 이백 쪽 내내 증명합니다. 인간실격은 어떤 책인가 1948년 작품입니다.…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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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서평 – 남 대신 죽으러 가는 사람의 이야기
두 도시 이야기는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특히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 사이는 생각보다 어둡습니다. 혁명기 런던과 파리를 오갑니다. 두 도시 이야기는 어떤 책인가 1859년 작품입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