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책
읽은 책을 리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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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서평 – 옳은 일을 하고서 지옥에 가겠다고 결심하는 소년
톰 소여의 모험을 먼저 읽으셨다면 같은 세계인데 온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톰 소여는 장난입니다. 이 책은 장난으로 시작해서 다른 데로 갑니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어떤 책인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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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서평 – 백성이 가장 귀하고 임금이 가장 가볍다
논어를 읽고 맹자를 읽으면 온도 차가 큽니다. 논어의 공자는 조용히 말합니다. 맹자는 계속 싸웁니다. 맹자는 어떤 책인가 기원전 4세기 무렵 맹자가 왕들을 찾아다니며 나눈 대화를…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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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서평 – 집에 가는 데 십 년이 걸린 남자
오디세이아는 깁니다. 그리고 산문이 아니라 시입니다. 그래서 처음 백 쪽이 제일 힘듭니다. 다만 축을 하나로 잡으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오디세이아는 어떤 책인가 기원전 8세기 무렵의 서사시입니다.…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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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 신화 서평 – 살아야 할 이유가 없는데도 사는 문제
시지프 신화는 첫 문장이 셉니다.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하나뿐이고 그것은 자살이다라고 시작합니다. 다만 겁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확히 그 반대의 책입니다. 시지프 신화는 어떤 책인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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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손님과 어머니 서평 – 여섯 살 아이가 하나도 못 알아채는 이야기
사랑손님과 어머니는 여섯 살 옥희가 화자입니다. 그리고 이 선택이 이 소설의 전부입니다. 사랑손님과 어머니는 어떤 책인가 1935년 단편입니다. 사랑방에 손님이 와서 지냅니다. 옥희는 그 아저씨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