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책
읽은 책을 리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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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서평 – 이긴 것도 진 것도 아닌 사흘
노인과 바다는 짧습니다. 하루면 읽습니다. 그런데 읽고 나서 며칠을 더 생각하게 됩니다. 사건이라고 할 만한 것은 사흘뿐입니다. 노인과 바다는 어떤 책인가 1952년 작품입니다. 쿠바의 늙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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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왕 서평 – 사랑을 말로 재려다 전부 잃는다
리어왕은 시작하고 오 분 만에 파국이 결정됩니다. 늙은 왕이 딸들에게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보라고 합니다. 그 말대로 재서 나라를 나눠 주겠다고 합니다. 리어왕은 어떤 책인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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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서평 –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원래 없었다
종의 기원은 제목만큼 선언적인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나칠 만큼 조심스럽습니다. 사람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도 않습니다. 종의 기원은 어떤 책인가 1859년에 나왔습니다. 자연선택으로 종이 갈라진다는 주장을…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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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서평 – 정의를 묻다가 나라를 하나 세운다
국가는 정의가 무엇이냐는 질문 하나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답하려고 나라를 통째로 설계합니다. 가는 길이 이 책의 본편입니다. 국가는 어떤 책인가 기원전 4세기의 대화편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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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서평 – 사신단 수행원이 쓴 여행기가 문체 파동을 일으켰다
열하일기는 조선 사람이 청나라에 다녀와 쓴 기록입니다. 그런데 명승지 감상문이 아닙니다. 벽돌 굽는 법과 수레바퀴 폭을 적어 옵니다. 열하일기는 어떤 책인가 1780년, 박지원이 사신단을 따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