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책
읽은 책을 리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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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서평 – 다수가 옳아도 한 사람을 침묵시킬 수 없다
자유론은 얇은데 밀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경계하는 대상은 정부가 아니라 여론입니다. 그 점이 지금 읽을 값을 만듭니다. 자유론은 어떤 책인가 1859년 글입니다. 개인의 자유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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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서평 – 땅을 사 모은 사람이 땅에서 멀어진다
대지는 가난한 농부가 부자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부자가 된 뒤가 훨씬 쓸쓸합니다. 성공담의 형식을 빌려 성공의 값을 계산하는 소설입니다. 대지는 어떤 책인가 1931년 작품입니다. 지은이는…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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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서평 – 만나서 죽기까지 닷새가 걸린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사랑 이야기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읽어 보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시간이 놀랄 만큼 짧습니다. 처음 만나 죽기까지 닷새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어떤 책인가 십육…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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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서설 서평 – 의심할 수 없는 것이 남을 때까지 의심한다
방법서설은 짧습니다. 앉은자리에서 읽힙니다. 그리고 원래 이 글은 책이 아니라 서문이었습니다. 뒤에 붙은 과학 논문 세 편은 지금 거의 안 읽힙니다. 방법서설은 어떤 책인가 1637년…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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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 있거라 서평 – 전쟁 소설인데 후퇴 장면이 가장 길다
무기여 잘 있거라에는 영웅적인 전투가 없습니다. 가장 길고 가장 생생한 대목이 후퇴 장면입니다. 전쟁을 다루면서 승리를 한 번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무기여 잘 있거라는 어떤 책인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