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책
읽은 책을 리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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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서평 – 선생이 한 말을 제자들이 받아 적은 책
논어의 첫인상은 체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이어지는 장이 아니라 짧은 대화가 툭툭 놓여 있습니다. 앞뒤가 안 맞아 보이는 대목도 있습니다. 논어는 어떤 책인가 그럴 수밖에…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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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서평 –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고 정말로 믿은 남자
위대한 개츠비는 얇습니다. 그런데 얇아서 좋은 책이 아니라 얇아야만 하는 책입니다. 조금만 더 길었으면 개츠비가 우스워졌을 것 같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는 어떤 책인가 1925년 미국 소설입니다.…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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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열전 서평 – 도둑의 이름까지 적어 넣은 역사서
사기열전은 역사서로 알고 폈다가 사람 이야기로 읽게 되는 책입니다. 왕이 아니라 자객이 나오고, 장군이 아니라 장사꾼이 나옵니다. 그리고 도둑까지 나옵니다. 사기열전은 어떤 책인가 사마천이 기원전…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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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서평 – 제일 사람 같은 인물은 꿈을 좇지 않기로 한 사람이다
연금술사는 양치기 소년이 같은 꿈을 두 번 꾸고 피라미드로 보물을 찾으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양을 팔고, 사막을 건너고, 사기를 당해 다 잃고, 다시 모으고, 사랑을 만나고,…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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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서평 – 로마 황제도 아침에 일어나기 싫었다
명상록은 출판할 생각이 없던 글입니다. 남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자기한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문장이 반복됩니다. 같은 다짐을 몇 번이고 다시 씁니다. 명상록은 어떤 책인가 로마…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