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안녕하세요. 가랑비넷을 만들고 쓰는 가랑비입니다.

책을 읽고 나면 메모를 남기는 편입니다. 줄거리가 아니라 어디서 걸렸고 무엇이 좋았는지를 적습니다. 그런데 메모가 여기저기 흩어져서 정작 몇 년 뒤에 다시 찾으면 안 나옵니다. 흩어진 것을 한곳에 정리해두자는 생각으로 이 사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쓰나요

저는 문학 전공자도 평론가도 아닙니다. 작품을 해설하지 않습니다. 읽은 사람으로서 느낀 것을 적을 뿐입니다. 대신 이렇게 씁니다.

  • 직접 읽고 씁니다. 요약본이나 남의 감상으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 줄거리를 옮겨 적지 않습니다. 결말을 밝혀야 할 때는 먼저 표시합니다
  • 인용은 판본을 밝힙니다. 번역서는 옮긴이에 따라 문장이 많이 다릅니다
  • 점수를 매기면 깎은 이유를 함께 적습니다. 좋았다는 말만 남기지 않습니다
  • 개인적인 판단이 들어갈 때는 판단이라고 밝힙니다

틀린 내용이 있으면 고치는 게 우선입니다.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앞으로 넓힐 때는

생활에 필요한 정보로 넓혀갈 계획입니다. 그때는 기준이 하나 더 필요합니다. 저는 금융 전문가도 세무사도 아니라서 자격이 필요한 조언은 하지 않습니다.

  • 제도·지원금은 기관 공식 자료를 확인하고 적습니다. 정부24, 복지로, 각 부처 공고 같은 원문 링크를 함께 답니다
  • 금액과 기한은 확인한 날짜를 남깁니다. 제도는 자주 바뀌고, 지난 정보가 사람 시간을 가장 많이 빼앗습니다
  • 특정 금융상품을 권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가입하라는 말 대신, 제도가 어떻게 굴러가고 공식 창구가 어디인지를 씁니다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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