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책
읽은 책을 리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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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Q정전 서평 – 지고도 이겼다고 생각하는 방법
아Q정전은 웃기려고 쓴 것처럼 시작합니다. 주인공의 이름도 성도 확실하지 않다며 한참 너스레를 떱니다. 그 농담이 끝나면 웃을 수 없게 됩니다. 아Q정전은 어떤 책인가 1921년에 연재된…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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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 서평 –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공리주의는 얇습니다. 앉은자리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얇은 책 한 권이 백오십 년 동안 논쟁을 만들었습니다. 공리주의는 어떤 책인가 1863년 글입니다. 최대 다수의 최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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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서평 – 악마와 계약하고도 끝에 구원받는다
파우스트는 괴테가 육십 년에 걸쳐 쓴 희곡입니다. 악마와 계약하는 이야기인데 계약 조건이 특이합니다. 영혼을 언제 넘기는지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파우스트는 어떤 책인가 1부는 1808년, 2부는…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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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서평 – 전쟁 기록인데 잠 못 든 밤이 제일 많이 적혀 있다
난중일기는 영웅의 기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펴 보면 대부분이 날씨와 몸살과 잠 못 든 밤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오래 남습니다. 난중일기는 어떤 책인가 임진왜란 칠 년…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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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서평 – 가장 매력적인 인물이 하필 배신자다
보물섬은 소년 모험소설로 분류됩니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소년이 아니라 배신자입니다. 그게 이 소설을 어른이 다시 읽게 만듭니다. 보물섬은 어떤 책인가 1883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