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책
읽은 책을 리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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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서평 –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다는 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인간실격은 첫 문장 하나로 이미 끝까지 가는 책입니다.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다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문장을 이백 쪽 내내 증명합니다. 인간실격은 어떤 책인가 1948년 작품입니다.…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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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서평 – 남 대신 죽으러 가는 사람의 이야기
두 도시 이야기는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특히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 사이는 생각보다 어둡습니다. 혁명기 런던과 파리를 오갑니다. 두 도시 이야기는 어떤 책인가 1859년 작품입니다.…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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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서평 – 고래 백과사전이 소설 한가운데 끼어 있다
모비딕은 흰 고래를 쫓는 선장 이야기입니다. 줄거리만 보면 아주 단순합니다. 그런데 책의 절반이 줄거리가 아닙니다. 모비딕은 어떤 책인가 1851년 작품입니다. 화자 이슈메일이 포경선에 오르고, 그…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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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 영감 서평 – 딸들에게 다 주고 하숙집에서 죽는다
고리오 영감은 부성애 소설로 소개되곤 합니다. 읽고 나면 그 소개가 절반만 맞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 소설이 실제로 다루는 건 돈이 관계를 어떻게 결정하는가입니다. 고리오…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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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서평 – 나폴레옹을 가장 작게 그리는 소설
전쟁과 평화는 분량으로 먼저 유명한 책입니다. 다만 읽어보면 겁먹을 만한 곳은 처음 백 쪽뿐입니다. 등장인물 이름에 익숙해지고 나면 오히려 잘 넘어갑니다. 전쟁과 평화는 어떤 책인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