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책
읽은 책을 리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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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서평 – 동화로 알던 것이 사실은 독설이었다
걸리버 여행기는 소인국과 거인국만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네 번째 여행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원본은 모험담이 아니라 인간혐오에 가깝습니다. 걸리버 여행기는 어떤 책인가 조너선 스위프트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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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서평 – 미친 사람이 제일 멀쩡해 보이는 순간
돈키호테는 풍차 장면 하나로 기억되는 책입니다. 그런데 그 장면은 초반에 아주 잠깐 나옵니다. 기사도 소설을 너무 많이 읽어서 자기가 기사라고 믿게 된 시골 노인 이야기입니다.…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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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서평 – 빵 한 덩이에 십구 년이 붙는 일
레미제라블은 장 발장이 빵 한 덩이를 훔쳐 오 년을 받으면서 시작합니다. 탈옥을 시도하다 형이 늘어 십구 년이 됩니다. 출소해도 끝이 아닙니다 — 전과자 신분증 때문에…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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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서평 – 화를 낼 대상이 안 보인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연작입니다. 이야기마다 화자가 바뀝니다. 영수, 영호, 영희가 번갈아 말합니다. 문장이 아주 짧고, 감정을 쓰지 않습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어떤 책인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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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서평 – 인상적이었던 건 사상이 아니라 회계였다
월든은 숲에 들어가 오두막을 짓고 2년 남짓 산 기록입니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사상이 아니라 회계였습니다. 오두막 짓는 데 든 돈을 못 값까지 항목별로 적어놓습니다. 널빤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