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책
읽은 책을 리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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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열전 서평 – 도둑의 이름까지 적어 넣은 역사서
사기열전은 역사서로 알고 폈다가 사람 이야기로 읽게 되는 책입니다. 왕이 아니라 자객이 나오고, 장군이 아니라 장사꾼이 나옵니다. 그리고 도둑까지 나옵니다. 사기열전은 어떤 책인가 사마천이 기원전…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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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서평 – 제일 사람 같은 인물은 꿈을 좇지 않기로 한 사람이다
연금술사는 양치기 소년이 같은 꿈을 두 번 꾸고 피라미드로 보물을 찾으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양을 팔고, 사막을 건너고, 사기를 당해 다 잃고, 다시 모으고, 사랑을 만나고,…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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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서평 – 로마 황제도 아침에 일어나기 싫었다
명상록은 출판할 생각이 없던 글입니다. 남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자기한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문장이 반복됩니다. 같은 다짐을 몇 번이고 다시 씁니다. 명상록은 어떤 책인가 로마…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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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 서평 – 답은 인종이 아니라 지리였다
총, 균, 쇠는 질문 하나로 시작합니다. 뉴기니 사람 얄리가 저자에게 묻습니다. 왜 당신들 백인은 그렇게 많은 물건을 가졌고 우리는 못 가졌느냐고. 이 책 전체가 그…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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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서평 – 농업혁명을 사기라고 부르는 책
사피엔스는 인류사를 세 번의 혁명으로 정리합니다.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 제일 인상적인 건 농업혁명을 사기라고 부르는 대목입니다. 밀이 인간을 길들였다고 씁니다. 사피엔스는 어떤 책인가 유발 하라리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