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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나온 경위부터 특이합니다. 생전에 출간하려다 못 했고, 시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야 나왔습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어떤 책인가 윤동주가 남긴 시를…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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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약론은 첫 문장이 전부 다 해버립니다.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는데 어디서나 사슬에 묶여 있다고 시작합니다. 사회계약론은 어떤 책인가 1762년에 나왔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그 사슬을 어떻게 정당한…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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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을 먼저 읽으셨다면 같은 세계인데 온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톰 소여는 장난입니다. 이 책은 장난으로 시작해서 다른 데로 갑니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어떤 책인가…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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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를 읽고 맹자를 읽으면 온도 차가 큽니다. 논어의 공자는 조용히 말합니다. 맹자는 계속 싸웁니다. 맹자는 어떤 책인가 기원전 4세기 무렵 맹자가 왕들을 찾아다니며 나눈 대화를…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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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는 깁니다. 그리고 산문이 아니라 시입니다. 그래서 처음 백 쪽이 제일 힘듭니다. 다만 축을 하나로 잡으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오디세이아는 어떤 책인가 기원전 8세기 무렵의 서사시입니다.… [더 읽기 →]
